어제 저녁에 잠깐 눈을 붙혀서인지 밤새 거의 잠을 못잤다...ㅠㅠ 게다가 속에 탈까지 나서 점심을 건너띄기로... 너무 당이 떨어지면 안될 것 같아서 자판기에서 식혜를 하나 뽑아서 먹었다... 같이 점심을 굶으려고 하는 동료가 있어서 캔커피 하나 뽑아주고...^^;

이거 하나 마셨더니 배고픈건 없어졌네...^^ 쌀알같은게 들어있어서 그런가?

글구 오랜만에 오늘은 이넘을 들고 왔는데 깜빡하고 아이폰으로 찍었네... 이넘도 자주 써줘야 하는건디...--;;


암튼... 본이 아니게 졸음과의 싸움... 메롱인 컨디션과의 싸움 중이라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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