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알비레오 오프 모임 사진이 가져다 준 옛기억때문에 집안에 방치되어있던 호빵맥 사진 찍어보심...^^;;
미국서 공수해서 아이맥이랑 파워북 12인치에 꼽아서 쓰던 아이사이트... 파이어와이어 포트에 꼽아서 쓰는 넘이라 화질도 성능도 좋았던 기억이 난다... ^^
호빵맥... 이거 잘 닦아서 보관해야겠다... 라는 생각만하고 먼지에 뒤집어 씌어져 있는 상태.... 아놔...--;
뜬금없이 예전 기억이 나서 반갑고 뭔가... 아련한 기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