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LA 출장때 뱅기에서 여배우들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맥북프로랑 시네마 디스플레이가 나오더군... 물론 맥이 영화나 광고, 심지어 드라마에서 보이는건 어제 오늘 야그가 아닌께...^^;

고사2라는 공포영화의 촬영장 스틸컷에 아이맥의 숨막히는 뒤태가 있길래....^^;

황정음이 여기도 나오나?

근데 아이맥으로 작업하는 콧수염남은 왜 허접무가 떠오르게 생겼을까...--; 부디 본인에게 욕이 아니길...--;

이런거 보면서 아이맥이 무쟈게 땡긴다... 근데 막상 있다고 하더라도 효용성이 없기에... 난... 맥북에어... 이넘 하나로 모든걸 다 하기에... 아이맥은 필요 없다는거....--;;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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