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흘간 연휴다... 괜히 찜찜하고 기분이 좋지않은 연휴다... 밑도 끝도 없이 그네가 지랄하고 의결을 해버린 뜬금없는 연휴... 암튼... 덕분에 이러고 여유를 부리고 있다...


복면가왕 보느라 대박이는 못보는데 오늘 어린이날 특집이라고 편집본을 보여주네...


어제는 성욱이 넘이 친구들하고 이태원 놀러간다고 저녁에 나가더니 새벽까지 마시고 와서 지금 퍼져있네... 아.. 역시 피는 콜라보다 진한건가...--;;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