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소개영상에 통화품질을 야그한다는건 미친거겠지?ㅋㅋ 어느새 단순 들고댕기는 전화가 아니라 오장칠부라고 불리우는 몸의 일부가 되버린 스마트폰... 스티브~ 정말 엄청난 일을 해낸거야~~
카메라 성능에 대한 소개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폰 소개영상에...^^; 사진 뿐만아니라 비디오까지...^^
이미 내 카메라는 인테리어 소품이 되버린지 오래...--;
이벤트를 보고 나서 그런지... 그동안 잠들어있던 애플빠의 피가 끓어오르네...ㅋㅋㅋ
소노마도 깔아보고 싶고... 9월 27일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서뤼...--; iOS 17, iPadOS 17도 깔아보고 싶고... 음... 9월 22일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서뤼...--; 암튼... 참 오랜만에 맥북프로,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이 그냥 업무용이 아닌 내 돼지털 라이푸 디바이스란걸 새삼 깨닫게 해주는 이벤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