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어의 또하나의 혁신 중에 하나인 점은 바로 설치 및 리스토어 드라이브를 USB스틱으로 제공했다는 점일거다.
여태까지는 설치 DVD들은 항상 포장박스안에 있었다... 왜냐면 설치를 한번 한 후에는 거의 쓸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USB드라이브로 제공이 되니까 아무런 부담없이 가방에 넣어댕기게 되고...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시스템에 치명적 오류를 만나게 되더라도 이넘으로 부팅해서 치료를 해버리면 되니까...^^
게다가... 이쁘기까지 하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