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드디어 울나라에서도 애플스토어가 생겨서 가본다 가본다 했지만 결국 그제 토욜날 첨으로 들렀다... 아이폰 배터리 교체를 해볼까 하고 예약을 하고 갔는데 이틀이나 걸린다고 해서 걍 구경만 하고 나왔다... 사람이 넘 많아서 쫌 당황...


첫눈이 온 날이라 그런지... 응? 그게 뭔 상관...--;;


근데... 신사역에 내려서 애플스토어까지 가면서 무척이나 놀랐다... 성형외과가 한집건너 하나씩 있었고 그 사이에 피부관리실이 있는 말그대로 혐오스러우리 만치 끔찍한 풍경을 봤다...--+


뭔가 대따 우울한 풍경이었다는거... 그렇게 울나라의 의란성 쌍둥이들이 나타나고 탈세를 하고.... 에혀...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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