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정말 물불안가리고 애플로고만 붙으면 사모으는 짓거리를 꽤나 오래했었다... 심지어 애플로고 가젯들을 파는 레드라이트러너 라는 사이트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의 애플로고 스터프들을 사서 모으는 짓도 했었응께...--;;
마케팅 3.0...? 이 제품을 쓰는 나에 대한 자존감을 높혀주는 뭐... 그런?ㅋㅋㅋ
이게 뭐라고...ㅋㅋ
심지어 이렇게 쓰기 불편한 옛날 백팩도 작년초에 굳이 들고댕겼었응께...^^;;
애플로고가 주는 힘... 진심 인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