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 막내아들이 휴가때마다 사왔던 맛다시 남은걸 다 먹은 날~~ 왠지 넘 서운해서 동네 마트에서 막걸리 사다가 마눌이랑 나눠 드심... ^^

잘 먹고 마셨다... ^^

술한잔 들어가니까... 맥오에스 몬터레이 12.1이랑 iOS 15.2로 판올림 하고 싶어 죽겄는데... 잘 참고 있는 중......^^;

이넘 들고... 여기저기 댕기고 싶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일부러 동네 한바퀴나 팔도밥상... 등등... 이런 나들이를 통해서 그곳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일부러 찾아서 보고 있다... ^^

이제 어느 정도 답답함의 임계점이 다가왔나? 하아...

빈속에 아예 디리 부워서인지... 마신 양에 비해 알딸딸~~ ㅋㅋㅋ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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