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애플에서 새로운 아이폰의 판매를 시작하는 날 며칠 전부터는 매장앞에 대기줄이 늘어선다. 아이폰 8은 그걸 봤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이폰 X는... 예상대로 줄들이 벌써 시작되었구나... 그렇게라도 살 수 있다는게 부럽다는거...ㅠㅠ

이게 뭔 지랄인가 싶기도 하지만 이번에 나온 아이폰 X는 그간의 아이폰들과는 다른 임팩트가 있어보여서 나도 사실 얼른 갖고 싶은게 사실...--;;


호주나 뉴질랜드에서는 벌써 받아서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고... 일본에 예약한 사람들은 매장에서 픽업을 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들을 들으면 나두 걍 미국서 공수를 할까 싶다가도 뭐그리 초달을 떠나 싶어서 걍 지둘리고 있긴 하지만 참... 부럽고도 부러운건 사실이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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