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8시 30분에 회의 있는거 9시 10분으로 미뤄가면서 예약에 성공했다.... 맥북에서 타이머 켜놓고 8시59분 59초에 미리 작성해둔 문자를 ##6767로 보냈더니 바로 접수완료 문자가 와서 회의를 마치고 와서 수령방법 결정하라는 문자에 따라서 집앞에 KT 대리점에서 수령하는걸로 결정했다... 이제 기다리면 된다...^^

접수완료... 지난번 6때 처럼 쌩쑈를 하지 않고 바로 문자가 와서 좋구나...^^

수령방법도 결정...^^


매번 아이폰은 최고사양의 제품을 썼었는데 이번엔 첨으로 실버 128로 결정... 물론 플러스... 앞면이 하얀 아이폰은 처음으로 써보겠구나...^^


심도가 얕은 사진이 기대된다... 근데 iOS 10.1이 되어야 포트레이트 모드가 사양가능하다는건 함정...--;;


암튼... 오늘은 오전에 무쟈게 많은 일들을 순식간에 해치웠다...^^v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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