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까지 하루 휴가내고 오전에 어찌어찌 해서 우선예약했던 아이폰 7+를 개통했다. 아이튠즈로 복원을 다 했고 노래, 사진, 영화들... 글구... 앱들 다 옮겨놓고 아이폰6+도 기존에 마눌이 쓰던 아이폰5랑 같은 설정으로 복원시켜놓고 유심만 교체했는데 서비스 안됨... 이 떠서 다시 아이폰 5에 넣어놓고 고민 중...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를...--;;


덕분에 새로산 아이폰은 안썼음...아니 쓸 시간이 없었슴...--;;

그냥 보기엔 같은 색깔처럼 보이네...--;;

음... 이각이 제대로 색표현을 해주는구나...

이어폰 포트가 없어진게 인상적...


보다시피... 볼륨 조정 버튼이 다르다... 좀 더 깔끔한 느낌?

생전 첨 써보는 흰둥이 아이폰...^^;


글구 첨으로 아이폰 중간 모델을 샀다... 매번 최고 사양, 시커먼스만 써왔는데... 이번엔.... 실버로...^^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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