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종로에서 사외교육이 있어서 시간때우기 신공을 발휘했고... 오늘에서야 아이폰 16 프로맥스 산 후에 첨으로 출근하심...
잘 해보자~ ^^
며칠 써보니께 액정이 커진건 사실 체감이 적었지만 커졌다니께 그런가보다하고 있고... 베젤이 얇아진건 문득문득 느껴지긴 하지만 15 프로맥스에 비해서 큰 차이를 느끼는건 아니고... 카메라 조작 버튼은... 전처럼 사진을 안찍어서인지 그렇게 활용도가 있을까 싶네...
근데... 사진을 찍는 기분은 난다...^^ 글고 베젤이 얇고 액정이 커진게 느껴질때마다 잘했단 생각이 드심...ㅋㅋ
겸사겸사 진짜 오랜만에 에어팟 3 케이스 충전하심...
이넘 사서 써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어느새 에어팟 4가 나와버림~~ 암튼... 난 이넘이랑 오래하기로~~ 그나저나 때가 엄청 탔구나... 케이스 안에는 시커먼 가루 먼지들이 잔뜩 쌓여있고...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