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500메가의 무료 데이타를 못쓰고 있어서 이번달엔 꼭 다 써버리고자 매일매일 출퇴근때 곰티비로 뮤비도 보고 웹서핑도 하고 하면서 써대고 있는데 오늘은 패킷 소진의 일환으로 오랜만에 테더링을 하고 있다...--;

블루투스로 시도하다가 좀 느려서 지금은 케이블을 꼽아놓고 있다는거...--;

아이폰이 뜨끈뜨끈해진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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