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 휴가를 마치고 출근하는 길... 매일 보는 아이폰의 광고판이었지만 오늘은 좀 남다르게 와닿더만...+0+


10년전의 한국과 애플의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바꿔버린 지금의 한국... 그 차이때문이었을까? 무척이나 이 입간판광고가 새삼스레 이질적인 느낌으로 와닿았었다...^^;;


출근길에 사진을 찍어보긴 참 오랜만인 듯 싶네...^^


아직도 덥고 잠을 제대로 못 이룰만큼 열대야에 시달리지만 이제 남은건 견디고 이겨내는 일밖에 남지 않았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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