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 기대는 오늘쯤 맥오에스랑 아이오에스가 정식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그건 없고 뜬금없이 아이폰 레드랑 저가형 아이패드가 나왔네...+0+

어차피 아이패드는 애플워치랑 마찬가지로 나랑은 어울리지 않는 애플기기고 아이폰도 레드는 --;


애플빠로서 뭔가 지르고 싶어서 환장하게끔 만드는 그 뭔가가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렇게 내 구미에 당기지 않는 제품들이 나온다는게 고맙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한 이율배반적인 느낌적인 느낌...^^;;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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