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서 한동안 쓰다가 다시 안쓰던 넘을 오늘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마우스패드만 없다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엑셀로 뭔가를 하면서 넘버키가 없으면 불편한데 이넘을 오늘 참 알차게 잘 썼다...^^ 내가 원하는 양식의 보고서를 만들어서 담당부서장한테 채우라고 줬다. 이제 ERP에서 떠와서 피벗테이블링하는 법만 알려주면 내가 훨씬 편해질 것 같다... ^^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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