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건 사물이건 뒤가 구리면 안된다는거지...


어제 저녁 문득 아이폰 뒷면을 바라본지가 꽤나 오래된거 같아서 봤더니 좋은 제품은 뒤도 아름답구나... 싶었다...^^


슈피겔 슬림케이스를 씌워놨는데 아주 그럴듯하다. 비록 아이폰 보호기능은 약할른지 몰라도...^^;


삼/천/포/


어제 명박이가 딸려갔지... 그래서 사람은 뒤가 구려서는 안된다는거여...--+


출근길에 오른쪽으로 보이는 동부구치소가 오늘은 무척이나 새삼스럽게 와닿는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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