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쇠고 맞는 첫 근무일... 어쩌면 울나라에서는 진짜루 새해 첫날이라는거지...^^


출근하다가 앞바퀴에 펑크가 나서 딴차로 출근... 액땜 잘 하고...^^ 와서 연휴전에 이탈리아 출장을 댕겨온 동료들의 출장 보고를 듣고 잘 정리하고 와서 기특했고... 오늘은 1월 마지막 근무일... 그래서 마감을 하는 맘가짐으로 근무에 임했고... 내일은 회사에서 진행하는 전 사원 대상 조회를 하고... 곧 두바이 전시회를 위해 출장을 가는 동료들이 있고... 이래저래 참 바쁜 시작이네...


연휴 내내 마시고 먹고 했더니 속이 쌔~~ 한게 컨디션이 별루구나...^^;


암튼... 다시 돌아온 일상... 반갑고도 무겁고 뭔가 도전의식에 불타오르게 되는 묘한 감정... 해보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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