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의 시작...

사과향기 2021. 9. 1. 10:38

지난달은 휴가도 있었고... 더워서 그랬는지 어떻게 지나간건지 기억조차 없다는거...--;

오늘... 울 막내 창은이도 개강을 하고 우리도 9월의 첫날을 시작했다... 둘째넘 개강이라고 해봐야 비대면 수업이라 집에서 강의를 듣지만...--;; 우리도 아침에 회의를 마치고 의사결정할 것들은 하고 진행할 것은 하고... 뭐 이러다 보니... 어느새 지쳐버렸네...--;

또 시작된 한달... 잘 해내야지...^^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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