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부위는 다나아졌지만 다른곳에 염증이 보여서 병원에 들러 치료를 했다... 아놔... 죽는줄...--;; 내가 아픈걸 못참는 양치기 중년이기는 하지만 졸라 아프더만....--;;
이런저런 이유로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처방약 사서 걍 재택하기로... 사흘치...ㅠㅠ 이번 주말까지 또 술을 참아야 하는구나..ㅠㅠ
업무시작하기전에 한방 찍고 시작...ㅋㅋ
이제 뭐... 나이가 있으니까... 면역력이 떨어져서 피부쪽 염증으로 증상이 보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의사의 말... 하긴... 젊어서 부터 피부가 약해서 고생을 아주 가끔씩 했었던 기억이 있네...--;
피부, 두피 등등 나이를 먹을 수록 불편한건 사실...ㅠㅠ 그게 내가 감당해야하는거면 그래야지 뭐... ^^; 에혀...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