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간단한 미팅을 끝내고 내 책상에 다시 앉아서 맥북에어를 깨웠다. 근데 나도 모르게 풉... 해버렸다...--;

바탕화면에 거얼이 화면이 좁다고 꾸부리고 있는 것 같아서뤼...--;

위아래로 화면이 좁아서 머리를 구부리고 다리도 꾸부리고...^^;

왜케 뜬금없는데 웃음의 뽀인뚜를 찾아내는건지 모르겠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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