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 vs 110... 이게 오히려 좋은 비율일른지도... 음... 누구말마따나 작용반작용의 법칙까지 고려한다면... 그리고 남은 3년을 고려한다면... 200이 넘었을때보다 더 좋은 비율일른지도... 그래...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되는거다...
뒤가 아름다와야 되는거지... 보이지 않는 곳이 깔끔해야하는거지... 허세는 자신의 못남을 감추기 위한 어설픈 가면이니께...
그래... 당장 응징할 수 없는게 한탄스럽다면 조금만 더 그 조급증에서 자유로와져야할른지도...
뭐... 그렇다고... 매년 오늘은 참 생각이 많고 화도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