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장에 개발자 프리뷰 빌드를 깔아놓고 오늘 잠시 써봤는데... 가장 먼저 와닿는건 아이튠즈가 찢어져서 음악, 애플티비, 팟캐스트로 분리되어버린 점이라는거지...^^
글구... 아이폰이랑 싱크는 이제 아이튠즈가 아니라 파인더에서 진행이 되고...+0+
아이튠즈라는 이름은 사라지고 음악앱으로 탈바꿈해버림...+0+
아이폰처럼 애플티비에서 동영상들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아이폰 동기화나 백업은 이제 파인더 수준에서 진행이 된다...+0+
글구... 배경화면이 바뀌었고... 응? 이건 당연한건가?
나름 불안한 점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대로 쓸만은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