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모하비를 외장 SSD에 깔아놓고 거의 안쓰다가 오늘 애플에서 퍼블릭베타를 릴리즈했다고 해서 다시 싹 지우고 새로 깔았다... 음... 이넘이 궁금했던건 딱 하나였다. 다크모드가 어떻게 보일른지...
근데... 어색하네...--;;; 그래두 뭔가 전문가적 느낌이 들긴해서뤼...^^;;
특히 사진앱이 마치 프로페셔널한 유저가 쓰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는거...^^;
기본 파인더에서 갤러리뷰는 재미가 있지만 나머지는 아직 어색하네...^^;;
곧 다크모드에 적응이 되서 지금 쓰는 모드는 어색하게 느껴질 날이 오겠지?
외장에 깔아서 성능은 하이씨에라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지만 안정적인 면에서 보면 여지껏 베타 버전을 깔았을 때에 비하면 호환성이나 안정성은 좋은거 같네...^^
암튼... 이제 퍼블릭베타의 새로운 빌드가 나올때마다 올려서 틈날때마다 써봐야겠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