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윈트북에서 네이티브로 윈도우 11을 쓸 경우가 생겨서 잠시 써봤는데 동시에 비교는 해보지 않았지만 내가 주로 맥북프로 윈도우 11에서 하는 업무만 놓고 체감을 비교해보면 그렇게 차이가 나거나 하지 않았다... +0+

가상머신으로 돌리는 윈도우 11이 윈트북에서 돌아가는 네이티브 윈도우 11 이랑 별 차이가 없거나 같은 성능으로 느껴진다면 윈트북의 문제일까? 아님 맥북프로에 최적화된 패러럴즈 덕분일까?

사용기록 로그를 보면 요즘 내가 젤루 많이 사용하는 앱이 패러럴즈... 그담이 사파리랑 메일... 음... 슬프네... 맥북프로로 하는 일이... 음... 본전을 뽑으려면 뭔가 그럴듯한걸 해보고 싶긴 한데... 그넘의 귀차니즘...--;;

암튼... 어제 윈도우 11을 돌려보고 난 느낌이 뭔가 신기해서 몇자 끄적거려보심... ^^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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