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가 키노트에서 서류봉투에서 맥북에어를 꺼내는 퍼포먼스는 클램쉘 아이북이 첨 나왔을 때 훌라후프로 무선임을 강조하면서 인터넷이 된다는 에어포트 내장 아이북과 함께 내가 기억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중에 하나다...


어느새 10년이 되었네...^^


그래서 오랜만에 애플 홈피에 가봤더니 응? 마틴의 말씀을 인용한게 대문에 올라와 있더만...+0+

그래 이런 용기가 필요한 시대지...


나도 꿈이 있다... 멋지거나 거창하지는 않지만 그 꿈은 진행형이고 이뤄진다면 그 다음의 꿈까지 꿀 준비를 해놨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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