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에 출시된 이후 여태껏 눈꼽만치도 불만이라곤 가져본적이 없이 3대의 에어를 써오고 있는데 근래들어 2기가 메모리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괴상한 욕구불만에 시달리고 있다는거...--;
요즘에 가상머신을 통해 다른 플랫폼의 오에스를 돌리려면 최소 메모리가 4기가는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맥오에스만 돌린다면 절대로 불만같은게 생길리 없는 완벽한 성능이지만 가상머신을 통해 윈도우즈 7을 돌리면 아무래도 메모리의 부족현상에 시달리곤 한다...ㅠㅠ
호아~~~ 2기가의 램이 부족하다고 느껴질때가 오다니...+_+
씨퓨클럭, 그래픽카드, SSD용량, 글구 두말할 나위없는 드쟌~~ 암껏도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없었는데 윈도우즈를 돌리기 위해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맥북에어에 불만을 갖게 된다는게 무척이나 아이러니하다...--;
아직 4세대 맥북에어에 대한 루머는 감감무소식이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