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비싸다... 말도 안되게 비싸다... 하아... 근데... 돈값을 해주긴 할 듯 싶다... 특히... 애플로고... 아마 이게 10만원의 프리미엄은 먹고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ㅋㅋ

어제 세팅하고 한참을 쓰면서 재밌다고 생각하고 썼는데 오늘 출근해서 지금까지 한건... 한컴뷰어랑 nPlayer 설치한거 이외엔 이넘을 걍 맥북프로 옆에 세워놓기만 하는구나...--;
이러다가 맥북프로는 윈도우 11 머신으로 아이패드 에어는 메일 및 웹서핑 머신으로 전락(?!)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는거... 그래서 구글링으로 아이패드 필수앱을 검색해보고 있는데... 음... 주로 스케치는 노트 정도로 쓰는구나...
그래... 급할거 뭐있나... 어차피 호흡을 기게 가져가면서 활용도를 높히겠다고 생각하고 지른거니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