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야와야 외장하드를 살렸고 장농에 쳐박혀 있던 가방을 뒤지다가 어디서 난건지 모를 애플로고 마우스패드를 발견했다...+_+; 그래서 회사에 들고왔다...^^;

쌤쑹놋북가방에서 애플로고 켄싱턴 새들백으로 바꿨고 쌤쑹 마우스패드에서 애플로고 마우스패드로 바꿨다...

몇년을 쳐박혀 있었는지 몰라두 엄청 쭈글거린다... --;

그래두 쌤쑹에서 준 마우스패드보다야 덜 허접하니께...^^;

오늘 근무하면 담주 내내 긴 연휴를 갖게 된다... 나름 연휴동안 백업이나 긴급연락망 등 준비를 해놨다고는 하지만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이다...

잘 될거라 믿는다는...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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