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그렇게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없이 그냥 설정만 해놓고 사용해왔었는데 근래에는 꽤나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그래서인지 타임캡슐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생기곤 한다. 그치만 별로 평이 좋지 않아서뤼...


얼마전 레퍼드를 다시 깔았고 그 후에 이것저것 정리를 하다보니 실수로 지운 파일 복원이나 동기화해서 파일을 백업해놓는 등... 꽤나 유용한 방법으로 타임머신을 새삼스레 사용하고 있다.

역시 효과적인 사용은 사용자의 몫이라는 거쥐... 근데도 그동안 써왔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은 모양이다. 여태껏 써왔던 대로 쓰려고 하는 고리타분한 발상때문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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