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뜬금없이... 별안간... 백팩을 하나 주문했었다... 마눌이 내가 들고 댕기는 백팩이 간지가 안난다고 해서...--;


근데 아침에 출근해서 바로 취소...--;


문득 보이는 맥북이랑 백팩의 깔맞춤이 그 이유...--;;


게다가 리뷰를 보니께 수납공간이 내가 지금 쓰는 백팩보다 부족해서뤼...


암튼... 이렇게 또 한번 헛짓거리를 작렬...--;;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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