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시 뱅기를 타고 암스테르담을 경유해서 뒤셀도르프에 도착해서 얼리 체크인을 하고 사온 소주를 모두 마셔버리는 신공을 발휘한 후에 부스에 가서 설치를 마치고 저녁 먹기전에 잠시 쉬는 동안 생존 신고를 하는 중...^^

현지 시간으로 일욜 새벽부터 내 방에 모여서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슴...--;;

술이 알딸딸... 하게 취한 상태에서 전시회장으로 이동 중...


도착해서 멘틀링을 마치고 다시 호텔에 돌아와서 정비를 하고 이따 저녁을 먹기로...


진짜 무쟈게 피곤하네...--;; 거의 서른시간을 못 잔 상태로 견디려니께...--;;


오늘 나름 푹 잤음 좋겠따는거.... 낼 부터 나흘간 전쟁을 위해서...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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