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전 알비레오 벙개때 찍었던 사진...
다들 잘 지내시려나? 문득 이 시절이 생각이 나네....^^
SNS를 한때 열쒸미 하다가 이게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끊고... 블로그도 전처럼 재미도 엄꼬... 아니... 진짜 재미가 없어졌고... 음... 요즘 내게 재밌는게 뭐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알비레오님의 커뮤니티에서 놀던때가 생각이 난다...
맥이랑 애플 제품에 열정 넘치는 재미가 있었고... 불편함을 무릎쓰고 맥을 쓴다는게 뭔가 모를 허세스러운 자랑거리였는데...
지금은... 암껏두 재미가 엄따는거...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