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항상 놓는 자리에 아이폰을 두는데... 응? 갑자기 아이폰이 안보이는거...응? 그래서 바지 주머니를 막 뒤지다가 깨닫게 된 것... 내가 아이폰을 들고 뭔가를 하면서 아이폰을 찾고 있었다는거...--;;

핸펀을 들고 핸펀을 찾는다는 야그... 이거 남의 야그인줄 알았는데 내가 오늘 아침에 이러구 있었다는거...--;; 하아...ㅠㅠ

진짜 정신 차리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새삼스레 해보게 되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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