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다섯시간 뱅기타고 인천에 와서 두시간반을 차로 또 움직여야만했다...--;; 어째서 인천공항에 집까지 길어야 한시간인데 금요일 여섯시라는 이유로 그렇게 진저리나게 막힐 수가 있는건지...--; 덕분에 올림픽 대로랑 강변북로의 주변 경관은 눈이 아프도록 잘 봤다...^^;

카메라 들고 어디든 나가고 싶었지만 날씨가 넘 추워서 걍 집에 있다...^^ 덕분에 하루종일 딩굴딩굴... 아주 편안하게 잘 쉬고 있다는거지....^^


속이 더부룩할 정도로 디립다 먹고 마시고... 딩굴고 있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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