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에 오전에 가게 되서 눈도 많이 오고 뭐... 겸사겸사 하루 재택근무 결정... ^^;

매일 같은 시간에 맥북프로 배터리 최적화하는 패턴이 있었는데 오늘은 달라지네...^^ 다시 그 패턴이 바뀔까?

암튼... 병원에 댕겨오는데 질퍽거리는 길이 무척이나 새삼스럽게 반가운 기분이 드는건 뭘까 싶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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