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개러지밴드 업데이트를 하는데 뭔가 씁쓸한 기분? 한때는 이거 꽤나 잘 가지고 놀았는데... 이젠 그냥 용량만 차지하는 앱이 되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때문일거다...--;
그냥 윈도우 11 머신으로 활용되는 맥북프로때문이겠지?
맘에 여유를 찾고 영상편집, 사진편집, 글구 나름 기타가지고 놀때... 이렇게 맥북프로를 활용하면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
오랜만에 개러지밴드 업데이트를 하는데 뭔가 씁쓸한 기분? 한때는 이거 꽤나 잘 가지고 놀았는데... 이젠 그냥 용량만 차지하는 앱이 되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때문일거다...--;
그냥 윈도우 11 머신으로 활용되는 맥북프로때문이겠지?
맘에 여유를 찾고 영상편집, 사진편집, 글구 나름 기타가지고 놀때... 이렇게 맥북프로를 활용하면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