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웹서핑 중에 우연히 발견한 HP Mini 1000씨리즈의 넷북이 계속 눈에 밟힌다. 얼마전 직원이 사서 세팅하는 것을 잠깐 본 적이 있는 HP Mini 2XXX 기종을 봤을땐 액정베젤이나 속도, 두께 등 어느것 하나도 맘에 드는게 없었는데 어제 리뷰에 올라온 HP Mini 1000씨리즈는 나름 모양도 성능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가격은 다른 넷북들에 비해서 비싸지만...--;
마치 맥북블랙의 느낌이 든다...^^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 듯...
키보드가 풀사이즈다... 언제 한번 실물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