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랜만에 중국에 간다. 작년에 가보고 안갔던거 같으니께 벌써 1년이 다되가는군...--; 무게가 좀 있는 출장이라 부담은 되지만 항상 그렇듯이 잘될거라고 믿고 간다...^^
아이폰으로 흔들면서 찍은 사진...--;;
APEC 카드의 빠와를 경험했다...^^;
출국심사때도 늘어선 줄을 피해 외교관 전용 카운터를 이용해서 심사를 받고 중국 비자가 없어도 이 카드 하나면 되고... 게다가 이따가 중국가서도 입국심사를 수월하게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해본다는거...^^
딸랑 오늘 갔다가 내일 오는 일정이지만 항상 그렇듯이 출장은 긴장이 된다... 벌써 16년이 넘도록 해온 일이지만 말이다...^^; 좋은 성과를 갖고 돌아올 수 있게... 으라챠챠챠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