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욜날 전체 마케팅&영업회의를 마치고 거하게 회식을 한 후에 자정이 다되서 들어갔다... 그리곤 바로 제사를 뫼시고 새벽 세시까지 사촌 동생들 내외랑 음복을 거하게 해버렸다는거...--;

그리곤 시차문제, 과음문제등으로 완전히 시체놀이에 돌입을 했고... 토요일은 어떻게 지났는지 기억이 없을 정도... 어제두 잠을 못잔 이유때문인지 하루종일 완전 메롱...--; 그리곤 출근을 해서는 헤롱거리고 있다...--;;

 오늘 묵직한 외국손님 미팅이 두건이 있는데 이런 상태로는 깔끔한 판단력이나 결정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른지...--;

 아놔... 이러다 시차 적응할만하면 두바이 출장을 떠나게 되는거 아닌지...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