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장은 항상 월욜에 돌아오기에 담날인 화욜에 출근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ㅠㅠ
어제밤 좀 자려고 야식으로 닭강정에 쐬주를 한병 찌끄리고 잤더니 잠은 좀 잤지만 아침에 속이 메롱이라 좀 힘들었다는거... 출근해서 대충 업무정리하고 대빵한테 전시회 스케치랑 경향 분석 보고를 드린 후에 책상샷!!!
이제 막 눈도 침침해져서인지 사진이 흔들려서 찍혔다는거...--; 아놔...--;
같이 출장을 갔던 부장들, 과장들은 제시간에 딱딱 출근했는데 막내 여직원이 지각을 했다...--+ 인사를 좀 뚱하게 받았는데 계속 이것때메 맘이 무겁다는거...--; 아놔... 소심한 양치기 중년...ㅠㅠ
그나저나 오늘 하루... 이렇게 흐릿한 판단력으로 잘 해낼 수 있을른지...--;;
어제밤 좀 자려고 야식으로 닭강정에 쐬주를 한병 찌끄리고 잤더니 잠은 좀 잤지만 아침에 속이 메롱이라 좀 힘들었다는거... 출근해서 대충 업무정리하고 대빵한테 전시회 스케치랑 경향 분석 보고를 드린 후에 책상샷!!!
이제 막 눈도 침침해져서인지 사진이 흔들려서 찍혔다는거...--; 아놔...--;
같이 출장을 갔던 부장들, 과장들은 제시간에 딱딱 출근했는데 막내 여직원이 지각을 했다...--+ 인사를 좀 뚱하게 받았는데 계속 이것때메 맘이 무겁다는거...--; 아놔... 소심한 양치기 중년...ㅠㅠ
그나저나 오늘 하루... 이렇게 흐릿한 판단력으로 잘 해낼 수 있을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