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나왔던 구르며 웃는 개인형이 갖고 싶어서 지난 주 일욜날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는데 하두 안와서 오늘 마누라한테 알아봐달라고 했더니 주문폭주로 인해 재고가 바닥이 났고 빨라야 이번 주안에 들어올 수 있단다...--;
당나귀가 더 웃기다고 해서 당나귀로 주문을 했다...--;
우아~~~ 무한도전의 파괴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구나...+_+
아~~ 이거 진짜루 미치도록 갖고 싶은데...--; 딩굴며 웃는 개인형에게서는 딸기향이 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