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배터리를 갈아준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어느새 74%...--;

에너자이저 어드밴스라는 넘이 꽤 오래간다고 하던데 앞으로는 그넘을 사야겠군...--+

그/리/고/

어제 투표를 안하려고 했다가 마누라의 설득(?!)에 투표를 했다...--; 투표라는게 일할 일꾼을 뽑기 위해서 존재해야되는데 나는 정말 떨어뜨리고 싶은 넘이 있어서 투표를 하려고 했었다는거... 근데 그게 다 부질없어 보여서 안하려고 했었는데 결국 오후에 가서 했다...

트위터로 대변되는 새로운 공간창출로 인해 투표율이 54%를 돌파했다는게 나름 기쁜일이라면 기쁜일...^^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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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쥐쉑휘가 배터리를 무쟈게 먹어댄다는거...--;

새로 바꿔준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31% 밖에 남지 않았다는거...--; 일반배터리를 꼽아서인지 몰라도..--; 요고 다 딲아쓰고 나면 리튬이온을 구해서 넣을거다...--+

근데 리튬이온은 어서 구하는건쥐... 그냥 동네 전파사에서?

이넘의 요술쥐가 힘센쥐보다 배터리를 더 잡아먹는 것 같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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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또 당할거라 생각을 하면서도 애플 마우스들을 수두룩하게 써왔다. 아직도 여러개가 여기저거 쳐박혀 있다. 무선 마우스도 여러개...ㅠㅠ

지금은 로지텍에서 나온 무선 마우스를 쓰고 있다. 이것도 회사에서만... 물론 에어의 널찍한 트랙패드 덕분에 마우스의 필요성은 많이 없어지긴 했어도... 그래도... 마우스가 없으면 불편할거라는 고정관념때문에 쓰고 있다...--;


바람이 있다면 애플에서 더이상 꼭지 문제가 없는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마우스가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해보면 다른 IT기기들의 변화속도에 비해 마우스의 패러다임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것 같다. 이런 부분을 애플서 과감하게 깨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미 여러개의 마우스를 쳐박아 놓고 쓰지 않게 만든 장본인이 애플이긴 하지만 말이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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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발은 되지 않은 것 같지만 이거 참 에어스러운 마우스임에 틀림이 없다... 심지어 광고 컨셉트까지 따라한다는거...--; 정말 때애~~ 단하군~~~


이거 나오면 꼭 사고싶다...^^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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