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게임을 즐기기엔 너무 늦게 컴을 접했고 덕분에 그냥 남들한다기에 따라 사서 깔아봤던 껨들이 전부였고 그나마 이젠 설치가 되지도 않는 버전들이고...--; 근데 유일하게 내가 할 줄 아는 껨은 카드껨이라는거...^^;
그저 재미삼아... 출장때 시간때우기 용으로...^^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많이 막힐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일찍 도착해서 애들하고 같이 저녁을 먹었다...^^ 아...참... 성욱이는 야영을 가서 창은이랑 마누라랑...^^;
오늘은 새로 입사한 해외사업부 신입사원들과 해사부 직원들과 워크샵을 갔다... 나두 솔직히 따라가고 싶었지만 왠지 주책스러운거 같기두 하고 이젠 맡겨놓고 싶기도 하구 해서 안갔다... 잘했다...--;;
아~~ 피곤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