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이랑 경복궁에 댕겨왔다... 오는길에 옛날에 맛있게 먹었던 손칼국수 집에서 생명수와 함께 저녁을 때리고...^^
광화문역에 내려서 보이는 세종대왕 동상앞에서 인왕산을 배경삼아 한방... 아~ 아이폰 4를 사야하나..--;
창은이랑 함께...^^
정일품을 두고 왜 하필 정사품앞에서뤼...--;;
서울의 상징인 해치상 앞에서뤼...
호랑이 띠인 창은이가 범동상 앞에서...
국립민속박물관 앞에 추억의 거리라고 테마 거리를 만들어놨는데 정말 옛날 것들이 많았다는...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쓰레기통앞에서...
광화문을 나서면서 우리부부사진을 창은이가 찍어주겠다고 찍은건데... 어째 주인공이...--;;;
광화문 역에 오는길에 지하에 만들어진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테마 공원(?!)에서 찍은 거북선과의 사진...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연휴가 이렇게 끝났다... 이제 낼하고 모레는 원래 노는 날이니께...--;
담주에 출근하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쫌 걸리지 않을까 싶다는...--;;
오늘 진짜루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