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성욱이 초딩때 가훈을 적어오라는 난이 있는 설문지에 다르게 생각하라~라고 써줬었다... 물론 Think different... 애플 캠페인에 꽃혀서뤼...--; 그리고 어제 저녁 두 아들넘을 불러 앉혀놓고는 우리집 가훈이 뭐냐... 라고 물었더니 두넘다 다르게 살자~라고 대답하더군... --;
굳이 말하자면... 내가 애들에게 주고싶은 나름의 교훈은... 정직, 성실이다... 절대로 거짓말은 하지말고 살아야 하며 자기의 본분에 성실함을 지켜나가야한다는 뭐 그런... 너무도 뻔한 소리였지만 그래두 난 이 두 낱말을 내가 죽는날까지 마음에 새기며 살란다...
내가 누굴 속이더라도 결국 나 스스로를 속이지는 못할테니까 정직하게 살 수 있도록 수시로 나를 깨우치게 하고 깨닫게 하면서 살거라고 내 두 아들넘을 앞에서 약속을 했고...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도 했으니까...
살면서 참 많은 경험을 하게 되지만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 더 많은 느낌이 드는건 그 나쁜 경험만 오래도록 기억되기 때문일른지도... 하지만 그런 나쁜 경험에서 나를 돌아보며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교훈을 얻어보련다...
우리집 가훈... 정직, 성실...
굳이 말하자면... 내가 애들에게 주고싶은 나름의 교훈은... 정직, 성실이다... 절대로 거짓말은 하지말고 살아야 하며 자기의 본분에 성실함을 지켜나가야한다는 뭐 그런... 너무도 뻔한 소리였지만 그래두 난 이 두 낱말을 내가 죽는날까지 마음에 새기며 살란다...
내가 누굴 속이더라도 결국 나 스스로를 속이지는 못할테니까 정직하게 살 수 있도록 수시로 나를 깨우치게 하고 깨닫게 하면서 살거라고 내 두 아들넘을 앞에서 약속을 했고...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도 했으니까...
살면서 참 많은 경험을 하게 되지만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 더 많은 느낌이 드는건 그 나쁜 경험만 오래도록 기억되기 때문일른지도... 하지만 그런 나쁜 경험에서 나를 돌아보며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교훈을 얻어보련다...
우리집 가훈... 정직,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