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넋두리 2014. 8. 8. 12:23

출장다녀와서 너무 입맛이 없어서 점심에 걍 곱창이나 간단히 채우자고 지난 화요일에 들고온 컵라면... 결국 계속 깜빡하고 오늘도 회사 구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뭐... 담주에 먹음 되지... 응? 담주는 일주일간 휴가구나...--; 에혀... 털썩...--; 다시 집으로 들고가야 하겠구나...--;;


이렇게 정신이 없이 사냐...--;;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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