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물당 이유미란 철수빠가 대선전에 문재인 아들 취업특혜비리 관련해서 조작한 녹취록으로 졸라 시끄러운데... 그따위 짓거리를 한 이나라의 정당넘들이 과연 그 존재의 가치와 필요성을 인정받아야 하는건가?


글구...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쓰바... 과연 한사람의 당원이 그런 살떨리는 조작을 할 수가 있었겠느냐고... 말이 되냐? 찰스를 대통령 만들겠다고 각종 신문사들이 도와줘도 세번째밖에 안되는 넘... 그런걸 대통령 만들겠다고 차마 해서는 안되는 짓거리를 했다. 그럼... 내 생각은... 당해체하고 꼬랑지 내리고 민주당이랑 합치던지 해야... 니들이 살 수 있는 길이라는거지...

아직 정치보복이라는 프레임은 안가져가나?


자한당 쓰레기들 때메 뉴스를 완전히 끊고 지내고 있는데... 이젠 더더욱 혐오스러워서 내 삶은 예능프로그램이랑 먹방 프로그램 보느라 아주 훨씬 더 행복해지겠구나...ㅋㅋㅋ


안철수는 이유미 단독으로 조작을 했던 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개입을 했던... 이 뉴스가 나오자 마자 바로 사과를 했어야 한다. 검찰의 수사를 보고 입장을 밝히겠다는건... 참...


바뀐애가 왜 짤렸나... 비만실세 때문에? 아니... 내 생각은 세월호 참사때 그년이 보여줬던 아주 황당한 뒤로 숨기 신공때문이라고 믿는다... 근데... 지금 찰스는 그 미친년이랑 뭐가 다르냐...


아놔... 아침부터 육두문자를 디립다 쏴댔더니... 속이 다 후련하네... 응?

Posted by 성욱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