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분노가 치밀고 무력감에 몸서리를 쳐도 결국 그 썩어빠진 짐승들의 덕을 눈꼽만치도 본 적이 없이 평생을 살아왔응께 뭔가를 기대하지 말고... 더이상 방해나 말아주길 바라면서 내 할일이나 잘 하자...


우리도 갈 길이 멀고 할 일이 많걸랑...


어른처럼 굴고 어른처럼 행동해야지...

Posted by 성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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